반응형

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‘코타나’를 업그레이드 한다. 사용자의 캘린더와 이메일을 스캔해 시간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.
인공지능에 기반한 마이크로소프트 개인 비서인 코타나는 사용자의 음성 분석 및 선호사항을 학습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고, 일정 알림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.
이번 업데이트는 개인비서 서비스 시장에서 애플의 ‘시리’, 구글의 ‘구글 나우’ 등과 치열한 경쟁을 말해주고 있다.
http://www.itnews.or.kr/?p=17411
'Interest > Articl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VR 시장, 건강에 대한 우려는? (0) | 2016.03.05 |
---|---|
50명 직원이 만든 금융분석 로봇, 월가를 위협하다 (0) | 2016.02.29 |
이세돌 VS 알파고, 3월 9일 첫 대국 전 세계 유튜브 실시간 중계 (0) | 2016.02.16 |
구글, 인공지능 ‘챗봇’으로 메신저 플랫폼 구축 나서…페이스북 대항마로 (0) | 2016.02.15 |
빅데이터로 본 2016년 기술 분야 이머징 이슈 (0) | 2016.02.04 |